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나의 생각

2021. 12. 20. 01:35생각일기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 의문이 늘어가지만 진실을 이야기 해주는 곳이 마땅하지 않다.

그래서 일개 개인인 내가 직접 정보를 찾아보았다.

이 글은 내가 아는 것과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작성한 것이지, 정답은 아닐 수 있다.

혹시 내가 잘못알고 있는거라면 계속 고집하지 않고, 내 생각을 고칠 것이다.

언젠가 진실은 밝혀지길 바란다 :)

 

1. 코로나 바이러스

오래 전 부터 존재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독감의 일종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특성상 계속해서 변이하고, 치명도가 낮다.

이러한 이유로 치료제나 백신 등의 연구 개발이 필요하지 않았다.

즉, 코로나 백신 개발은 투자 가치가 없다.

의학계에 종사하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2. 코로나19 바이러스

2019년에 중국 우한에서 변이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되어 이를 코로나19라고 부른다.

새롭게 등장한 이 코로나19도 물론 독감의 일종이다.

 

 

3. 팬데믹 선언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에 해당된다.

대유행이라는 점은 맞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독감으로 전염병 최고 위험 등급을 매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더 이상의 단계가 없는 최고 단계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아주 위험한 것이라고 쉽게 인식이 된다.

단지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함이라면 그렇다고 해명이라도 했어야 했다.

WHO는 과거에도 여러번 팬데믹을 선언했다가 욕 싸질러 먹고 철회했다.

근데 이번에는 제대로 크게 먹힌듯한 느낌이다.

 

 

4. 각 나라의 대응

권위 있는(?) WHO의 팬데믹 선언 이후 각 나라 정부는 이 말을 믿고, 대부분의 나라가 통제 전략을 실행한다.

이때 확진자 및 사망자 수를 강조함이 지나쳐 경각심을 넘어서 공포심이 되었다.

 

 

5. 치료제가 아닌 백신의 등장

백신 개발에는 최소 10년은 필요한데, 1년도 안돼서 백신이 개발되었다.

안전할까? 그럴리가 있나..

백신은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예방 차원에서 맞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백신이 필요없고, (안전한 백신이라면) 건강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예방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에게는 백신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다.

 

 

6. 백신 효능

국내에 들어온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4종이다.

제조사가 밝힌 효능은 90%대인데, 정부는 백신 1회만 맞아도 효과가 100%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2차 접종 이후에 확진자,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매섭게 증가하고 있다.

그 내용은 (기저질환 포함)코로나19 피해, 백신 부작용, 치료 부작용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백신이 효과가 적거나 없는 것이 인류를 대상으로 한 초대규모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7. 백신 부작용

부작용 연구도 제대로 되지 않은 불안정한 백신을 의료인 같은 전문종사자, 고령자 등에게 먼저 맞췄다.

건강한 사람에게 맞춰도 불안한 것을 점차 기저질환자에게, 20~40대에게, 임산부에게, 청소년에게 맞췄다.

(이대로 가면 머지않아 아이들.. 전 연령층에 접종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백신을 맞은 사람도 감염이 되었다.

백신 부작용을 이유로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 각 나라에서 금지하고 있다.

얀센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의약국(FDA)에서 금지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금지된 백신을 이미 맞은 사람들을 순식간에 바보로 만들었다.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이걸 또 맞으라고?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에 이르거나 중증이 생기는 백신 인과성은 현대 의학으로 지금 시점에 입증하지 못한다.

그래서 입증이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3차 접종(=부스터샷)을 시작했고, 맞으라고 한다.

게다다 6개월 간격으로 계속 맞으라고 한다.

 

 

8. 백신이라는 상품

백신은 현대 의학의 결정체가 아니다.

백신은 제약사가 만든 수많은 상품 중에 하나일 뿐이다.

상품은 돈을 벌기 위한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

백신은 면책특권이 있는 희한한 상품이다.

백신을 만든 제약사는 자사 백신으로 인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실제로도 정부에서 보상해준다고 하지, 제약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이번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75년간 비공개 계약을 맺었다.

우리는 75년이 지난 후에야 코로나19 백신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일개 회사에서 만든 상품을 내 몸안에 넣는건데 안전한지, 효과가 있는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결국 개인의 책임이라는 이야기.

 

 

9. 백신 패스

개인의 활동 영역을 제한한다.

사회적 약자들의 생계 활동을 제한한다.

일상생활을 하고 싶으면 백신을 맞으라고 정부는 압박한다.

국민이 느끼기에 압박 수준이 아니라 거의 강제 수준인데, 정부에서는 강제가 아니라고 강력 권고 사항이라고 한다.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아야 하니 권고 사항이라고 끝까지 하는 것이다.

즉,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는 이야기이다.

 

. . .

 

더 많은 이슈들이 있으나, 여기에 모든 것을 담지는 못했다.

아직도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정부를 믿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속히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WHO와 정부의 멍청한 대응책은 이미 실패했다.

전문가나 권위자가 이야기한다고 해도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나중에 탓해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그때는 늦었고, 원망과 나의 책임만이 남을 뿐이다.

 

이 글도 무조건 정답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이 글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믿어야 한다.

현실을 직시하고,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